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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천 명의 자부심, 느껴지나요?

“회원 가입하세요”

귀에 너무 익숙하게 들리시나요? 하지만 이 말은 지금의 환경운동연합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을 표현합니다. 1990년대 중반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의 소액 회비로 단체를 운영하는 방식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습니다. 회원을 찾아 거리로 나섰고 전화와 편지로 회원을 모집했죠.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회원 관리를 체계화하고 CMS 회비 납부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계속됐던 이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환경운동연합이 생명의 가치를 위해 헌신해왔던 힘은 바로 시민들의 순수한 지원과 참여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들을 위협하는 4대강 개발사업을 막고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지구 최대의 환경문제인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처할지 누구에게 지혜를 물어야 할까요? 환경운동연합은 ‘당신’이라고 대답합니다.

회원은 환경운동연합의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의 8만5천명의 회원들이 생명과 평화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세계의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이 하는 엄청난 역할에 매우 감사한다. 우리가 함께 싸운다면 좋은 추억과 미래가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분명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니모 배시Nnimmo Bassey, 지구의 벗 인터내셔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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